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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향교공원-광치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원이 확정돼 국도비 포함 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도시개발로 인해 훼손된 부지를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도시생태계 연속성 유지와 생태적 기능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환경부에 사업신청 후 적극적인 대응으로 전국 6개 시군과 함께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이용중심이 아닌 생태계 보전 및 생물종 서식처 복원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 설계, 시공 등 각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2년 추진돼 2023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원사업을 통해 그린뉴딜 정책, 탄소중립 등 자연환경정책과 부합된 그린네트워크(녹지축)를 조성, 남원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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