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남원소방서, 남원경찰서 등 유관기관 연계해 관내 요양병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의료기관에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화재예방을 위해 16일 실시된다.
철저한 안전대비를 위해 남원소방서, 남원경찰서 등과 함께 요양병원에 대한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요양병원은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들로 화재발생시 자력으로 이동이 어려운 입원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화재예방 대비 안전시설 구축이 가장 필요한 곳이다
점검내용으로는 화재안전 관련 현행 법령 준수여부, 스프링클러, 방화구획, 배연설비 등 안전시설 실태조사, 의료법상 당직인력 기준, 화재 등 긴급 상황시 피난 대책, 건축·전기·가스 등 관련법 준수여부 등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미흡한 부분은 시정명령 또는 보완지시하고, 이후에도 요양병원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 안전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