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역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10월부터 11월 19일까지 남원 출신 전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1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남원시에 주민등록된 대학 재학생이며, 신청은 남원시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시청 교육체육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대출이자 지원은 2016년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21년도 2학기 이자 부분이며, 이자율은 1.7%로 일반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생활비 모두 지원된다.
시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하반기부터 지원사업을 시작, 올해 1학기까지 총 370명의 대학생들에게 이자지원 혜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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