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14일 죽항동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에 이은 두 번째 죽항동 간담회로 하정동 경로당에서 통장과 노인회장, 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복지간담회는 주민복지과와 죽항동 사회복지담당자가 팀을 이뤄 추진되고 있다.
직접 현장에서 주민과 만나 수급자 및 차상위, 특히 비수급 저소득 주민 중 노인, 지적장애인,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복지 수요가 필요한 사람을 발굴한다.
또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서비스 연계 및 사례관리를 실시해 자립 하거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6통 간담회는 저소득 주민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이 날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어려운 이웃 3세대를 직접 방문 상담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지원, 공동모금회 이웃돕기 등 지원 가능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죽항동은 다가오는 10월 세 번째 찾아가는 복지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구심체의 협력과 복지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등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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