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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향토작가 노윤영씨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오는 10월 6일부터 6일간 ‘노윤영의 한글이야기-사랑의 노래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노영선씨가 개명(노윤영)한 뒤 가지는 개인전으로 50여점의 작품이 전시 될 예정이다.
조선대 순수미술학부와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 전주 등 국내를 비롯해 미국, 독일, 호주 등 해외 등에서 개인전(13회), 3인전(4회), 아트페어&군집개인전(17회), 단체 및 기획초대전(300여회) 등에 참가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노윤영 작가는 몇 년 전부터 더 깊이 있는 한글의 접근을 통해 작품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영재 미술평론가는 “노윤영은 어떤 개별적이고 특정적인 전통보다는 우리 모두의 의식의 근저를 형성하고 있는 한글과 한글의 기반인 동양사상의 탐구를 자신의 작업의 주안점으로 삼으면서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회화적 본질을 찾고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윤영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훈민정음 혜례본의 음양오행 원리 중 창제원리인 발음기관 형상을 담은 드로잉을 회화로 끌어올린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작업실 : (55724) 전북 남원시 율치길 19-1, (광치동) 2층
핸드폰 : 010-9865-1237, e-mail : sun-1237@hanmail.net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 종로구 인사동길 41-1(인사아트센터 6층, 02-720-4354)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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