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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에너지원(주), 750억 투자 남원공장 준공
28일 노암농공단지(옛 태전방적)서 준공식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목재펠릿 공장이 남원에 들어섰다.
에코에너지원(주)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유성민 대표와 이환주 남원시장, 양희재 남원시의회의장, 이형세 전북지방경찰청장,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코에너지원은 우드펠릿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현재는 세계 각국으로 펠릿을 납품하며 연간 167여억원(2020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남원공장은 제조시설 면적 3만9,650㎡, 부대시설 면적 3,255㎡ 규모로 준공됐다.
이번 공장 준공은 1차 투자로, 향후 2차 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남원공장 설립을 위해 750억원을 투자, 3년의 기간 동안 투자협약과 입주계약 등 제반절차를 거쳐 최근에 준공을 마쳤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날 준공식 축사를 통해 “아시아 최대 목재팰릿 기업으로 부상할 에코에너지원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원에 들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에코에너지원은 축하화환을 받지 않은 대신 기부 받은 쌀(10kg) 400포를 남원시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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