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브랜드 창극 ‘靑, 춘향’ 잠정 연기
‘광한루원 음악회’, ‘춘추시즌 국악공연’ 5월 일정 취소
‘광한루원 음악회’, ‘춘추시즌 국악공연’ 5월 일정 취소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애도 분위기를 감안해 일부 공연·행사를 취소, 연기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5월 3일~5일 제84회 춘향제에 선보일 예정이었던 대표브랜드 창극 <靑, 춘향>(김홍승 연출)은 잠정 연기(6월 중 공연 예정)했다.
매주 목요일 광한루에서 펼쳐지는 야외 상설 공연 광한루원 음악회 ‘완월정 풍류이야기’ 공연은 지난 4월 24일 공연을 취소를 시작으로 5월 일정도 모두 취소키로 했다.
남원관광 맞춤형 기획공연인 춘추시즌 국악공연 ‘춘향고을 국악이야기’ 는 5월 공연(총5회) 예약자 1,600여 명이 관람을 취소함에 따라 상반기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전통공연예술 향유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국악문화 탐방 ‘국악은 내 친구’ 는 참여 예정인 학교의 수련활동 등이 취소·연기 됨에 따라 대부분 취소시켰다.
체험행사도 연기 된다.
찾아가는 국악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 는 5월 일정을 잠정 연기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국악 체험사업인 ‘즐거운 국악산책’ 은 7월 이후 상황에 따라 운영키로 했다.
찾아가는 국악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 는 5월 일정을 잠정 연기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국악 체험사업인 ‘즐거운 국악산책’ 은 7월 이후 상황에 따라 운영키로 했다.
다만 젊은 국악단체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기획공연 ‘젊은풍류’(5월 10일 ~31일, 매주 토)는 변동없이 진행된다.
한편 공연과 행사의 진행 여부와 연기 일정은 신속하게 누리집(http://namwon.gugak.go.kr)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남원뉴스=강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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