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
가족교실 헤아림은 치매바로알기와 돌봄, 압화공예, 향기요법 등 치매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9월 7일부터 주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가족들의 돌봄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교육과 정보제공으로 치매 어르신을 새롭게 인식하고,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한다”며 “향후 가족교실 헤아림을 자조모임으로 이어가 치매환자 가족들이 지속적인 정보 및 정서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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