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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시민들과의 소통행정을 위해 자체적인 동영상 제작과 송출이 가능한 ‘미디어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스튜디오는 시청 내 지하 소회실에 23.3㎡ 규모로 구축됐는데, 선명한 방송화면을 송출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 2대와 편집기 등의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시정에 관련된 각종 뉴스를 월 2회 제작, 방송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남원시 농‧특산물 영상 및 각종 공적교육자료 등을 제작하는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미디어 콘텐츠 제작과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15명 내외의 방송팀을 자체 구성해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 제작하는 등 각종 방송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택트 행정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남원시 만의 특별한 미디어 행정 생태계를 구축,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더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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