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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허브밸리 일원의 여름 물놀이 및 힐링캠프장이 본격적으로 여름 피서객 맞이를 시작한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달 19일 개장한 지리산 허브밸리 일원 여름 물놀이 및 힐링캠프장을 오는 8월10일까지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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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지리산허브밸리 여름물놀이 및 힐링캠프장은 지리산허브밸리 사계절 힐링 체험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유아·어린이 전용 물놀이캠프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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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름 물놀이 캠프는 허브분화, 허브비누, 허브비빕밥 만들기 등 다양한 허브체험과 트랙터를 타고 허브농원을 둘러보는 생태체험, 여름물놀이 순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유아·어린이집에서 모두 700여명이 다녀갔고 1,000여명이 예약돼 있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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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9일부터는 유아ㆍ어린이를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되었던 지리산허브밸리 여름물놀이 캠프를 여름피서객을 위한 물놀이 및 힐링캠프장으로 상시 운영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국립공원 1호 지리산바래봉 중턱에 자리 잡은 허브향이 가득하고 형형색색 허브꽃이 만발한 지리산허브밸리에서 색다르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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