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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남원시 수지면(면장 이기찬)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역 향우를 초청해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남원시 수지면 범준이네 쉼터(구 동초등학교 교정)에는 수도권역 향우와 아미사 등 결연기관, 수지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향우회 활성화 방안과 귀농·귀촌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 모색, 고향 불편사항 해소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데 의견을 모으는 등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가졌다.
지난 3월 29일 향우회의 서울 초청에 대한 답방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역 향우들이 대거 참석해 ‘만남의 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고향 현안사항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고 이어진 2부 행사는 향우와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오락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기찬 수지면장은 “각종 지역행사 지원과 적극 참여하는 등 향우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더욱 향우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모임을 정례화 하고 지역 현안사업이나 불편사항 등에 대한 해결책 모색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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