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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상덕)가 ‘코로나극복 프로젝트 집에서 놀자’ 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과 일반 가족을 대상으로 ‘랜선 가족 운동회’를 개최하고 있다.
가족운동회는 기존 현장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정 내에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화상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된다.
21일에는 25가정 100명이 참여했으며, 28일에도 25가정이 참여해 렌선 가족운동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가족운동회는 △안 숨은 그림 찾기, △보틀 플립(물통 세우기), △춤추는 라이언 찾기, △풍선게임, △음악 퀴즈, △종이컵으로 탁구공 받기, △포스트잇 떼어내기 등 다양한 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이상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에서 이번 랜선 가족운동회가 가족 간의 화합을 이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일반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의 많은 가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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