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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소규모 집단급식시설 종사자에 대해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집 등 50인 미만 소규모 집단급식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집단급식소 신고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시설에서는 영양사나 조리사 등 위생관리 전문 인력을 별도로 두지 않아 특히 여름철에는 위생에 취약해 급식 위생관리 교육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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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 위생교육은 식중독 예방전문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식품의 취급기준 및 식재료 검수요령, 조리기구의 소독방법 뿐만 아니라 손 씻기 시범 실습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최태성 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인 만큼 식재료 등 위생적인 관리와 ‘충분히 익혀먹고, 물은 끓여서, 깨끗이 손씻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적극 당부 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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