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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서대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탄소줄이기 운동과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교육과정인 탄소줄이기 환경활동으로 문화의집 앞마당에 직접 허브를 재배하고, 이를 이용해 가랜드와 리스를 만들어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지역 유관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남원경찰서, 남원시보건소, 남원교육지원청 등 6개 유관기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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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작품과 함께 환경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의미로 ‘탄소 줄이기 동참 상’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교육과정으로 주1회 재활용품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공예와 주변 쓰레기 줍기, 올바른 분리수거와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청소년문화의집 허브텃밭 가꾸기 등으로 탄소줄이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 서대현 관장은 “지역과 함께 하는 탄소줄이기 실천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문제를 알고 느끼며, 몸소 실천하는 과정들 속에 지역에 대한 사랑과 관심,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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