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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펼치고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3명을 선정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맞춤형 주민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들의 적극적인 발굴과 추천, 가정방문을 통한 사례분석으로 대상자들을 선정,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
보행보조기를 지원받은 대상자들은 “평소 무릎이 아파 걷지를 못했는데 보행보조기를 지원해줘서 너무 기쁘다. 항상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협의체에 고마움을 전했다.
협의체 이정근 민간위원장은 “평소 다리와 허리가 불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보행보조기를 지원받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외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미자 왕정동장은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의 소통·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아겠다”고 밝혔다.
한편, 왕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지역의 홀로어르신을 위해 생일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새 사업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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