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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교정시설 건립이 본격화 된다.
법무부와 남원시는 교정시설 건립부지를 확정하고 18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 유병철 교정본부장, 이환주 시장, 양희재 의장, 양해춘 유치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정시설은 남원시 화정동 30번지 일원 150,600㎡에 건물면적 21,185㎡, 근무인원 200명, 재소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2회에 걸친 현지실사를 통해 시내권과의 접근성, 국도 인접성, 기반시설의 가능 여부, 지형여건 등 입지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사업 부지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협약식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남원 교정시설이 조기에 완공돼 교정시설의 과밀수용을 해소하고, 나아가 남원시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나타냈으며, 이환주 시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남원시 교정시설 신축사업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26일 오후 2시 왕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왕정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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