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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염봉섭 의원(향교·도통)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라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염 의원은 환경 및 산림녹지 분야에서 참신한 정책을 꾸준히 개발하고 시행과제를 제시해 남원시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염 의원은 실제로 수차례에 걸친 5분 발언을 통해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신고 제도 등 생활폐기물의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하고 도시숲 조성과 등산로 정비과정의 문제점 등을 지적해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지난 7월 제245회 임시회에서는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펼쳐 도시공원 가로수 관리의 허술함을 조목조목 지적함으로써 시장의 사과와 개선약속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의회 연구 활동 모임인 ‘기후변화대응 남원농업연구회’를 조직해 정책연구를 지속하고,「남원시 사립 박물관 미술관 진흥 조례」, 「남원시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조례」, 「남원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발굴, 제정함으로써 입법 활동도 펼치고 있다.
염 의원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모든 점들, 주민들을 만나서 듣는 모든 얘기들을 의정활동의 바탕에 두고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에 임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한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겸손하고 한결같은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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