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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의용소방대가 남원소방서 소방관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원여성의용소방대 양미옥 대장을 비롯해 소속 대원들은 지난 5일과 6일 남원소방서를 방문해 130여명의 소방관들에게 점심과 저녁으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삼계탕 봉사활동은 말복을 맞아 찜통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들의 건강과 사기진작을 위한 것으로, 직접 한약재가 들어간 삼계탕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3교대 팀들이 모두 먹을 수 있도록 2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양미옥 대장은 “코로나19 방역 지원과 폭염에 힘들게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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