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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황필녀 송동여성의용소방대장이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평가는 각 대별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활성화시켜 의용소방대 발전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황 대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매주 2회 실시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8월에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붕괴돼 금지면이 큰 피해를 입자 적극적인 수해복구 및 구호 활동을 펼쳐 전라북도의용소방대 활동실적 평가에서 1위의 영애를 안았다.
박덕규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발생으로 방역 활동 등 각종 재난현장 대응 및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역할이 다양해졌다”며 “소방 및 재난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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