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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방역수칙 준수 음식점 91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1인 덜어먹기 가능한 접시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포장 수저 제공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제 비치 등 4가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이다.
안심식당 지정 업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지역명’과 함께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티맵’과 전라북도,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 13개소를 더 추가 지정할 예정이며, 지정된 안심식당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부착하고 종사자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 음식점 방역관리에 필요한 위생용품 등을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음식점 경영이 어려운 상황임을 인식해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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