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 교정시설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남원시는 교정시설 건립과 관련해 다음 주 중 법무부 교정본부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할 전망이다.
부지는 최종적으로 화정동 신역사 뒤편 부근으로 정해졌다.
교정시설은 부지면적 150,600㎡, 건물면적 21,185㎡ 규모로 총사업비 730억여원을 들여 직원 200명과 재소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MOU가 체결되면 주민설명회 개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남원지역 교정시설 유치는 2019년 12월 유치추진위원회 발족과 함께 본격화 됐다.
시는 이후 교정시설 후보지를 공모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왔다.
교정시설 후보지는 주생면과 대산면, 사매면 등 모두 6곳이 거론됐는데 지난해 11월 교정본부 현지답사를 통해 대산면과 화정동 2곳으로 압축됐다.
교정본부는 교통과 접근성 등 입지조건에 좀더 부합한 화정동 부지를 낙점해 올해 5월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함으로서 내부적으로 건립부지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정시설 건립사업은 계획상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