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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라이온스클럽 최철웅 전 총무가 클럽 2021-2022 제53대 회장에 취임한다.
신구회장 이·취임식은 7월 16일 오후 6시 30분 스위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웃과 함께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어 2011년 7월 클럽에 입회한 최철웅 신임 회장은 회원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2019년에는 재무, 2020년에는 총무를 역임했다.
최 신임 회장은 본래 전남 광양 출신이지만 2007년 직장을 따라 남원에 정착, 현재는 정식품 순창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에 대해 “함께하는 봉사, 행복한 라이온이라는 주제로 그늘지고 소외된 곳에 꿈과 희망을 주는 봉사에 앞장서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활기찬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1969년 3월 창립된 남원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의 화합과 친선을 바탕으로 집수리 봉사, 연탄봉사, 전통스쿠터, 실버카, 전통휠체어, 장애인 이동차량 기증 등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현재 회원은 133명이 활동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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