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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인의 밥상 협동조합(대표 김혜정)이 14일 노암동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사회활동 참여자 39명에게 연잎밥과 돼지불고기, 수제식혜가 담긴 도시락을 제공했다.
남원인의 밥상 협동조합은 2020년 1월 남원시민 10여명이 참여해 설립된 소상공인업체다.
조합은 그동안 코로나19 환자와 의료종사자들을 위한 건강김밥과 수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간식과 도시락,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명절음식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 올해 우리금융그룹과 IBA(임팩트비즈니스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모한 ‘우리동네 선(善)한 가게’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제공된 도시락은 조합이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의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효도시락사업’을 응모해 선정된 예산으로 마련됐으며, 앞서 7월 6일에는 동충동 노인사회활동참여자 4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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