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향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직접 시장보기를 통해 재료를 구입하고 정성들여 삼계탕 30그릇을 마련, 협의체 위원이 직접 만든 빵과 음료를 준비해 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이를 전달하고 위문했다.
향교동은 노년층 인구가 1,800여명으로 전체인구 7,100명의 25%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화 비율이 높다.
협의체 권태근 민간위원장은 “어른들께서 코로나19로 외출하기 어렵고, 더위까지 겹쳐 체력도 저하되고 고립감이 깊어지실 것 같아 삼계탕으로 영양보충 하시고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삼계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7월 19일 중복에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30명을 선정해 삼계탕을 전달할 계획이며, 앞으로 노인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정, 여성, 장애인에게도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