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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남원준법지원센터(소장 정경진)가 사랑나눔 농장을 운영해 수확한 농작물을 9일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랑나눔 농장은 센터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장으로 지난해 9월 권승룡 보호관찰위원이 남원시 보절면 소재 1,322㎡(400평)의 부지를 무상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센터는 이곳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함께 농작물을 가꿔 수확물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유기농 감자 15박스를 수확, 금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남원준법지원센터 정경진 소장은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사랑나눔 농장에서 땀 흘려 수확한 농작물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보람을 느끼고 또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봉사대상자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장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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