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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국회의원이 요즘 유튜브채널을 통해 자주 국민과 소통하고 있어 눈길이 가고 있다.
이 의원이 유튜브채널 이용호TV ‘할 말은 한다’를 개설한 것은 지난 2016년 6월로 다소 오래됐다.
그러나 홍보와 활동이 미약해 남원시민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이 의원이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를 적극 홍보하고 구독자가 630여명이 넘어가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의원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은 좀 더 국민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정치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세대와 지역, 성별과 관계없이 국민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취지다.
유튜브 영상 주제는 이 의원과 보좌진들의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발굴되고 있다.
때로는 남원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하기도 하는데, 주제가 정해지면 의원실에 따로 마련된 영상용 장소나 국회스튜디오, 야외 등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편집해 게시한다.
최근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민주당 복당 신청이유, 진심인터뷰’와 ‘지역구민 67.9%가 찬성하는 이용호 의원 복당! 반대는 누가’ 이다.
두 영상 모두 조회수 1,300회를 넘겨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이밖에 ‘개그콘서트 부활 주장! 이유는?’ 이라는 영상도 이슈를 만들었다.
이 의원은 “특정 방송프로그램 편성에 관여하려는 것이 아니라, 개그콘서트가 방송 하차하는 바람에 생업이 어려워진 개그맨들의 상황이 안타깝고, 코미디프로그램 부활로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유머와 개그로 조금이나마 풀어드려면 좋겠다는 생각에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유튜브채널을 통해 현직 국회의원으로서의 소신 있고 정직한 목소리,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 국회 알쓸신잡 등 다양한 이야기를 국민께 들려드리고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또 구독자 1000명을 채워 실시가 스트리밍을 시작하는 것도 가장 가까운 목표로 두고 있다.
이 의원은 “유튜브채널을 통해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작은 희망, 일상의 힐링, 소소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며 이제는 유튜버답게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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