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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어르신들에게 경로당을 14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이번 결정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예방접종 관련 발표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서다.
개방된 경로당에는 코로나19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을 받고 2주 이상 지난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다만, 당분간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음식물 섭취는 금지하기로 했다.
시는 전면개방을 앞두고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백신 접종 확인 대장 비치, 1차 접종 후 2주 이상 지난 어르신에게 핸드폰 부착용 스티커를 배부했다.
또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등과 협조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한편, 이환주 시장은 지난 17일 덕과면 수촌경로당을 찾아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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