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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시장이 재개장 됐다.
남원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바래봉 행복센터와 운봉시장 장옥을 신축하고 16일 운봉시장을 재개장 했다.
새로 지어진 운봉시장 장옥은 총 14칸으로, 현재 부각, 정육, 신발, 과일, 식당 등 10개 점포와 10여개 노점이 운영되고 있다.
비어있는 4개 점포는 입점 상인 추가 모집공고(16일 마감)를 통해 신청 점포별로 추첨을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운봉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운봉시장을 마늘 특화시장으로 육성해 인월시장과 더불어 지리산권 대표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출발하는 운봉시장이 운봉 상권의 활력을 되찾고, 침체된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시에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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