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14일자에 남원시가 노암 제3농공단지의 완공을 위해 50억원의 지방채 발행을 호소하고 나섰다는 기사가 눈에 띄는군요.
지난 6대 남원시의회 때 무산됐던 지방채 발행이 7대 시의회에서 다시 안건으로 제출됨에 따라, 7월중 승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남원시는 2015년까지 사업이 마무리되기 위해선 61억여원의 사업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노암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애초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계획됐다.
특히 공사기간 장기화에 따른 유치대상 기업의 회피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노암3농공단지는 총사업비 286억원으로 32만3000㎡에 18블럭으로 구성돼 있고, 25개 정도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http://www.jjan.kr/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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