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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춘향악단 노인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춘향악단은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로 색소폰, 플롯, 아코디언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 단체 공연팀이다.
그동안 예촌길, 양림단지, 십수정 등에서 버스킹을 하는 등 시민들과 공감하는 대중문화 예술공연을 펼쳐왔다.
시는 참여자와 수요자들로부터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단원을 10명을 더 뽑기로 하고 공모 및 오디션을 실시, 단원을 총 42명으로 구성해 전문공연팀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춘향악단 확대 운영을 통해 노인이 줄 수 있는 색다른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공감도 더욱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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