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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장애인과 신설 한다조직개편 통해 업무 전문성 강화, 3국 34실·과·소 145담당 체제로

 

남원시 자치행정국에 노인장애인과가 신설된다.

또 부서별 통합과 분리, 신설을 통해 업무에 전문성이 강화된다.

남원시에 따르면 새로운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상정한 ‘남원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제2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시는 하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현재 시 행정기구는 3국 33실과소(본청 25, 직속기관 5, 사업소 3), 23읍면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3국 33실과소 140담당을 3국 34실과소 145담당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먼저, 노인장애인과가 신설되는데, 기존의 주민복지과와 여성가족과를 통합해 복지업무를 기능별로 분장, 주민복지과, 노인장애인과, 여성가족과 3과 체제로 전환한다.

이는 여성가족과와 주민복지과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복지, 전문성이 요구되는 장애인복지, 장묘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해 복지수요 충족과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영역에 따라 6담당이 신설되고 2개 담당이 1담당으로 통합되며, 2개 담당이 부서 이동을 한다.

신설되는 담당은 △데이터정책담당(홍보전산과), △보육지원담당(여성가족과), △사회적경제담당(일자리경제과), △동물복지담당(축산과), △녹지관리담당(산림녹지과), △감염병대응담당(보건소 보건지원과) 이다.

보건소 건강생활과 통합건강증진담당과 한방재활당당은 통합건강증진 담당으로 통합된다.

업무연계성과 부서 업무량 균형을 위해 일자리경제과 전략산업당당은 기업지원과로, 보건소 보건지원과 위생안전담당은 건강생활과로 부서가 이동된다.

시는 조직 신설에 따라 추가 소요되는 인원에 대해서는 우선 필수인원을 배치한 후 올해 신규임용 시 충원하고, 사무실은 최대한 본청에 수용, 재배치해 업무의 효율성과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시대변화에 따른 조직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시정 전반에 걸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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