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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반기 정기인사가 다가오면서 공직사회 관심이 승진인사에 쏠리고 있다.
남원시는 6월말을 기준해 간부급 승진자를 내정하고 늦더라도 7월초까지는 전보 등을 포함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국장(4급 서기관)과 과장(5급 사무관)급 승진 자리가 많아 관심이 높다.
4급은 김완식 경제농정국장이, 5급은 황종연 민원과장, 형진우 축산과장, 정덕량 안전재난과장, 황금숙 동충동장, 이선재 송동면장, 강인식 주생면장, 김광채 아영면장, 진명헌 산내면장이 공로연수를 들어간다.
김용주 감사실장은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다.
이 때문에 4급은 1명, 5급은 10명의 자리가 빈다.
조직개편에 의해 노인장애인과가 신설돼 사무관 자리를 1개 더 포함하면 5급 승진대상자는 11명이 된다.
6급 담당은 15자리 정도가 예정돼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나상우 소장이 퇴직함에 따라 지도관 승진(1명)이 있을 예정이다.
보건소에서도 이순례 소장이 퇴직하지만, 승진대상자가 없어 공모를 통해 개방형 직위로 4급 소장을 채용해 7월 1일자로 임용 발령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의 승진인사 특징은 간부급 공무원들이 50년대 생에서 60년대 생으로 세대교체 된 뒤 60년과 61년생이 퇴직하기 시작했고, 승진대상도 70년대 생까지 확대되면서 여성간부공무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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