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11일 남원시 신정동 소재 도시개발 사업지구에서 ‘재난대비 긴급 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
여름철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 대비 및 긴급구조 발생시 신속한 관련기관·단체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관련 22개 기관(인원 208명, 장비 37여대)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으로 여름철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상황 메시지를 부여, 유관기관 긴급구조 지원요청, 초동조치, 재난수습체제 구축 및 현장지휘, 유관기관·단체 수습 및 복구활동, 훈련 강평 순으로 실시됐다.
이 날 박정근 서장은 “기관 상호간 재난 대응 공조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수습 능력을 배양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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