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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신재훈)와 함께 지난달 26일 모범청소년 12명에게 30만원씩, 총 3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생활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표로 청소년 2명을 초청, 조촐하게 진행됐다.
이날 신재훈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모범학생들에게 청소년지도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조그마한 정성을 전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청소년 지도에 경찰서와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태호 서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모범청소년들이 오늘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장래에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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