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서장 김승태)는 지난 11일 남원시 신정 도시개발 사업지구에서 ‘2014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재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이상 기온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시개발 지구내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토석류가 인근 가옥 및 차량을 덮쳐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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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남원시와 군부대, 경찰기관, 병원 등 22개 기관·단체 250여명의 인원과 40여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규모 산사태 발생에 따른 특수사고 및 대형재난 발생시 긴급구조 통제단을 가동하고 각 유관기관별 수습·복구 등 일사분란한 대응활동, 신속한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복구활동을 펼치는 등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이날 훈련을 총괄 지휘한 긴급구조통제단장 김승태 남원소방서장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사고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 대응능력을 배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군의 협력으로 조기수습 지원체계를 확립하는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남원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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