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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 시니어춘향선발대회에서 김채윤(전주)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8일 남원예촌 안숙선명창의 여정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24명이 참가 신청해 서류심사를 거쳐 12명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벌였다.
본선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김미나 명창의 춘향전 사랑가, 왕기석 명창의 심청가 등 무대공연과 함께 본선 진출자들의 라틴댄스, 부채춤, 보고장구, 민요, 전라도 사투리 등 다양한 장기자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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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결과 전주에서 참가한 김채윤씨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금상은 나정임(광주광역시), 은상 김명옥(전주시), 동상 최노사(의정부시)씨가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국민연금상 장안나(서울특별시), 전민일보상 김연자(부산광역시)씨가 각각 차지했다.
본선 전출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졌다.
시니어 춘향 선발대회에는 60세 이상 여성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삶에 감동적 이야기가 있는 어르신을 선발하는 대회로, 입상자들은 1년 동안 남원시노인복지관 홍보대사는 물론 남원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남원시를 대표하는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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