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환주 남원시장이 ‘시장과 함께 하는 동네한바퀴’를 운영하며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동네한바퀴는 랜선으로 진행했던 올해 초 시정설명회의 연장선상으로, 이 시장이 직접 관련부서 간부들과 매주 민원현장, 현안사업장,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7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첫 방문지로 지난 14일 금지면을 찾아, 지난해 수해가 극심했던 감동천 수해현장을 둘러보고 복구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우기가 오기 전까지 주민 불안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수해복구에 총력해 줄 것을 관련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또 이상 기후로 한파 및 냉해 피해를 입은 과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농가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농민들이 요구하는 농작물별 재해보험 보상 기준 마련을 상급기관에 건의하기로 약속했다.
이 시장은 “비대면 시정설명회를 통해 소통의 물꼬를 텄다면, 동네한바퀴로 현장에 찾아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겠다”며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실생활과 관련된 민원해결을 통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