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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일신) 검정고시반이 2년 연속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 실시된 ‘2021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20명의 학생이 전원 합격했다.
2020년 합격자 19명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100% 합격이다.
중등과정 응지자 중 윤 모 학생은 전 과목 만점을 받기도 해 기쁨을 배가시켰다.
센터는 올해 2월부터 주 6일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교재 지원과 함께 수준별 맞춤형 학습과 인터넷 강의를 지원해 왔다.
특히,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이종만 주무관, 스터디밸런스학원 선주호 원장, 전북대 김지혜 학생, 순천향대 배준서 학생 등의 체계적인 지도와 자원봉사가 성과를 뒷받침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센터는 5월 26일부터 2차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터 꿈드림(063-633-1977)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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