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읍에 소재한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대표 정정은)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2019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지리산처럼은 지역의 농산물을 생산 가공해 유통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참깨와 들깨를 원재료로 하는 식용유지, 화장품 및 이너뷰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말 인증을 받은 (사)숲길에 이어 이번 지리산처럼의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남원시의 인증 사회적기업은 총 7개로 늘어났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제공 및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인증 사회적기업은 재정·세제·경영·판로 등의 지원을 받는다.
한편, 남원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은 관내 예비 사회적기업의 인증 신청 준비 절차를 돕는 사회적기업 인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전환 희망 업체들의 전환 준비 절차도 컨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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