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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명예경찰소년소녀단이 발대했다.
남원서는 지난 13일과 14일 명예경찰소년소녀단이 소속된 월락·용성·교룡초등학교 3개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학교별 발대식을 개최했다.
명예경찰소년소녀단은 경찰활동과 학교폭력예방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32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교내순찰, 또래보호·상담, 언어문화 개선 등에 앞장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대응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태호 남원경찰서장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명예경찰소년소녀단이 되기를 기대하며, 학교전담경찰관과 명예경찰소년소녀단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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