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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시정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남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도 1위의 성적으로 2018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성과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국정과제를 분야별 지표로 나눠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합동평가단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제도다.
남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군 정량지표 54개 중 52개(99.4%)를 달성, 시군 평균 목표 달성률인 83%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이는 남원시가 시정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반증이며, 최근 4개년 동안 25% 상승(‘18년 74.4%, ’19년 87.9%, ’20년 99.4%)이라는 기록적인 성과이기도 하다.
시의 이 같은 성과는 합동평가를 위해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부진지표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부서간의 소통과 협업이 이뤄낸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시는 이번 실적으로 행안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인센티브는 업무추진 유공자 포상과 내년도 평가 대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민선7기 후반기에 정부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남원시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원시가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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