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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3일 청소년 정책자문단 22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학교추천과 본인 희망에 따른 지원자를 심사해 선정했다.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정책수요자인 청소년이 경찰의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보호·지원 정책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신규정책을 발굴하는데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남원서는 이날 성원고등학교, 남원고등학교, 남원서진여자고등학교 3개교를 방문해 위촉식과 함께 자문단의 운영 취지 설명과 예정 안건 고지 등의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강태호 서장은 “앞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보호·지원 정책에 대해 청소년 정책자문단 회의를 거쳐 청소년의 의견이 각 기능에 반영되도록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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