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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절기 종합대책 수립 시행시민과 방문객의불안, 불편 요소 사전 대응을 강화
   
 

10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안전하고 건겅한 생활을 영위하고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여름철 남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세월호 사고를 비롯한 대형 사고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했고 이번 여름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고 있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자연재해 안전대책, 농업 재해 대책, 재난취약계층 보호 대책, 건강 환경 조성 계획, 관내 피서지 불편 대응 대책 등 5개 분야로 각 상황에 맞는 대응을 준비할 계획이다.

우선 폭염, 폭우, 낙뢰 등 여름철 예상되는 기상이변 등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상황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수립해 대비한다.

   
 

또 재해유형별 매뉴얼을 사전 정비하고, 배수펌프장과 대형공사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리산과 가까운 남원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면밀한 대책으로 인명피해 ZERO화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재해별, 기상특보 단계별 농작물 관리요령 등을 사전 교육하고 기상이변 발생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초동대응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피해 발생시에는 신속한 피해복구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대책을 수립하고 원예시설물에 대한 시설 보강과 가축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원예업과 축산업 등에 대한 보호조치도 함께 수립했다.

   
 

이 밖에 농업용 저수지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생활의 안전과 농업 보호를 도모한다.

또 재난 취약 계층의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 찾아가는 복지 간담회를 강화하는 등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한다.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및 훈련, 독거노인 응급안전시스템에 대한 사전 정비, 그리고 무더위쉼터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이 동등하게 확보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보건소에서는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비상방역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과는 쓰레기 대책반을 편성해 생활쓰레기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이 밖에, 관광명소로서 남원의 명성을 여름철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교통단속반을 편성해 뱀사골 계곡 등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고, 피서지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불공정 상행위를 근절에 노력한다.

쓰레기 수거반을 확대·편성하는 등 피서지에서 대량 발생되는 쓰레기에 대처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여름철 종합 대책을 시행함에 있어 시민들의 협조 및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재해에 대한 사전·사후 대비를 철저히 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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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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