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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2021년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동을 지원한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지역 내 청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첫 시행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는 나비잠, 글로컬테이블, 라뽀또, 슬탐생, 앤더블유, 뚝배기 등 13개 동아리로, 남원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만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남원시 관광체험을 통한 SNS채널 공유, 공예품 만들기,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글로벌 요리 만들기, 국악을 이용한 사자소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시는 팀당 100만원 이내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홍보비, 재료비, 강사비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키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 참여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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