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제안에서 심사까지 참여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으로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공모에는 남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및 시청(기획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공모사업 대상은 시민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시민 건강증진, ▲편리한 도시 환경, ▲청소년 문화 향유를 위한 사업, ▲생활SOC사업 등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이다.
민간보조사업, 축제·행사 성 사업, 국·도비 매칭사업은 공모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2022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안접수, 예산심의, 사업 모니터링 등 예산편성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있다”며 “시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제도이니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모두 163건(93억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요천변 꽃길조성, 간이의자설치, 벽화사업, 취약지구 가로등 설치 등 94건(45억원)이 선정돼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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