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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남원농산물 여름시장에서 1,5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이 판매됐다.
10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해 남원시청 광장에 개설한 여름 직거래장터에서 양파와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등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개설한 여름직거래장터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하루 동안 1,5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남원시는 판로개척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유동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통합마케팅조직인 남원시 조합공동사업법인과 다양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양파 판매촉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의 인지도 확산과 소비층 저변확대를 위해 대도시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맨투맨 직거래 시장을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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