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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우체국(국장 조장회)이 불우이웃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적·시각중복장애인 가구를 발굴해 20일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수혜자 정모씨(62)는 치아가 없는 상태인데도 생활이 어려워 이를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가구로, 우체국은 이날 남원해맑은치과에서 우체국장과 우편물류과장, 우정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조장회 국장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앞으로도 우체국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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