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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14일 왕정동에 위치한 원룸 3곳에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원룸은 시설주 등의 요청에 따라 경찰서가 범죄예방과 관련된 체크리스트 항목을 점검해 80%이상 충족하면 관할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는 것으로, 2년마다 재인증을 통해 지역(시설물)의 안전을 지속 관리·유지토록 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패를 받은 원룸 3곳은 범죄예방진단팀의 진단결과 인증 기준을 충족해 우수원룸으로 선정됐다.
강태호 남원경찰서장은 “범죄예방 우수원룸 인증 사업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시설 개선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범죄에 취약한 여성이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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