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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펼치고 있다.
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춘향골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 운영됨에 따라 백신접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2개 등록단체와 협력해 하루 6명씩 오전 오후로 나눠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한 7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 구역별 동선 안내와 생수 제공, 귀가 안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빵을 만들고 팝콘을 튀기는 등 봉사단체별로 의료진을 위한 간식을 제공하고, 접종자들에게는 생수를 후원해 접종센터 운영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남원시 정선수 행정지원과장은 “생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접종자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지역사회 여러 봉사단체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의 안전관리에 유의하고 차질 없는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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