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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남원시 서울사무소(소장 유세환)는 고향선배 전문가를 초청해 장학숙 입사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창규 고려대의과대 교수, 홍건두 고려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김만재 하나세무회계사 대표를 초청해 ‘전문가의 길’이란 주제로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인생선배, 고향선배로서의 덕담 등 80여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남원시 고죽동 출신인 이창규 의학박사는 대학교수가 되기까지의 어려운 과정들을 설명하며 “멘토를 찾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멘토를 찾는 방법을 제시하며 “사생들에게 이렇게 좋은 환경을 남원시에서 제공하였으니 열심히 공부해 꼭 전문가가 돼 남원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들이 되길 희망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특강에 참석한 김명규(자치회장, 성균관대 4년)사생은 “고향 선배님들의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열정에 감동했다”며 “모든 입사생들이 더 열심히 공부해 남원을 빛내는 학생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강사들은 강의를 마친 뒤 참석한 사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사생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등 사생들의 멘토를 자청했다.
이들은 이날 화기애애한 가운데 고향 선후배의 정을 나눴다.
남원시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고향 선배 특강을 통해 사생들의 멘토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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